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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정 병 강 2013. 4.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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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상식
    <잠깐 골프퀴즈!>  
    다른 볼이 움직이고 있거나 다른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상태를 제외하고는 퍼팅 그린에 있는 볼은 집어 올려 닦을 수 있죠? 다른 곳에서도 규칙에 맞게 볼을 집어 올렸을 때에는 볼을 닦을 수 있는데요~ 단, 세가지 경우에는 제한이 됩니다. 다음 보기 중 잘못 된 답은 무엇인지 맞혀 보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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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필 건강 연구소에 가다.|

    건강일기2006.02.22.
    안현필 건강 연구소에 가다.

    2월 17일 악양 초등학교 졸업식이다.
    그리고 1시부터 경영인회 회의이다.
    마음이 몹시 바쁘다.
    오늘 서울로 가족과 함께 가야 하기때문이다.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있는 안현필 건강 연구소에 연수를 받으러 가야한다.
    그동안 힘들었던 건강을 단 1년도 되지 않아 많은 차도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안현필 선생님의 삼위일체 건강법을 실천한 덕분이다.
    교육을 받고 현재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역시나 그동안 이선선생님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는 방법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이제는 실천이다.
    실천하지 않고는 건강해 질수가 없다.

    운동법도 제대로 배우고, 먹는것도 제대로 배우고, 제독하는 것도 제대로 배워서
    실천하고 실천하여 나와 가족부터 제대로 해 보아야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 한테도 전할수가 있고 권유해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오직 실천 뿐이다.
    교육 기간동안 연구소장님이신 정병우 선생님과 이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지혜킴



    동심결 농원 대표 방호정
    유기농 매실, 대봉감, 한방곶감 생산 농원
    010-388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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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로 혹은 댓글로 어제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페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살아오면서 이렇게 많은분의 생일축하를 받은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저희어머님도 정말 기뻐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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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아마추어 최강전인GLT와 LGLT대상 시상식. 지금막 여자부 김숙자님과 남자부 남경수님이 대상을 수상 하셨답니다~ 축하드려요~^^ 2013년도 멋진 대회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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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달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받으실 페친님들을 공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페이스북 메시지 (>> 바로가기::http://on.fb.me/NRgTpZ )나 이메일( golfzonsns@naver.com )로 성함과 휴대전화 번호를 보내주세요!!
    골프존 페친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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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셨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
    하지만 골프팬이시라면..... 산타 할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으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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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팬 여러분~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나요? 골프존에서 시간을 보내신 분들도 많을것 같아요~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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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이것도 필요할 듯~! 저것도 필요할 듯~! 갖고 있는 클럽을 전부 필드에 가져가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죠? ^^;;;
    그렇다면 정규라운드에 챙겨나갈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몇 개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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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인가..필드인가..눈밭에서 과연 무슨일이?2013년1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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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도는 해줘야 골프팬의 진정한 반려동물??^^:;;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특하죠?
    댁에 키우고 계신 냐옹이나 멍멍이들에게도 혹시 이런 영특함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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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정들었던 2012년에게 작별의 인사하는 날~!!
    페친 여러분 모~두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하루 보내시면서 눈앞에 다가온 2013년을 반갑게 맞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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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팬 여러분, 2013년 하시는 일 모두 홀인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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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I ■
                (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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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갤러리와 함께 하는 수중 골프 ㅎㅎ
    무척 낭만적이지만 난이도는 레전드급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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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G-TOUR Women’s Winter 생중계 이벤트>

    골팬 여러분~ 드디어 G-TOUR가 SBS골프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하게 되었답니다! 짝짝짝~! 생중계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에 참여해 보아요. 선착순으로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굿 찬스랍니다~^^
    (갤러리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가든파이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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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생중계중인 지투어 여자부 결선. 보고계신가요? 잊지마시고 퀴즈 맞춰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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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만족도 설문조사 + EVENT>
    더욱 알차고 재밌는 골프존 페이스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중 50분을 추첨해 작은 선물도 보내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설문조사 링크 바로가기 : http://bit.ly/RTu9Ay
    * 기간 : 2013.01.07 ~ 2013.01.13
    * 경품 :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 (총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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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옛 속담을 응용(?)해 보자면 "러프에 공이 들어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살 수 있죠~ ^^;
    그런데! 러프에 빠진 공을 찾다가 실수로 공을 발로 차버렸을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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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G-TOUR Women’s Winter 생중계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골팬 여러분! 생중계로 함께 한 골프존 G-TOUR는 즐거우셨나요?
    1월 12일~13일에 있을 G-TOUR 남자부 결선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구요~ ^_^
    골프존 페이스북이 준비한 퍼터를 선물 받으실 두 골팬님께서는 메시지 (http://on.fb.me/NRgTpZ)나 이메일(golfzonsns@naver.com)로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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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만족도 설문조사 + EVENT>
    딱! 이번 주말까지!!
    페친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이면 더욱 알차고 재밌는 골프존 페이스북이 만들어지겠죠? 참여해 주신 분들 중 50분을 추첨해 작은 선물도 보내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설문조사 링크 바로가기 : http://bit.ly/RTu9Ay
    * 기간 : 2013.01.07 ~ 2013.01.13
    * 경품 :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 (총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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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판 로빈 후드? (※ 주의 : 따라 하지 마세요 ^^;)
    골팬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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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늘 힘든 월요일, 하지만 퍼즐을 보니 월요일도 행복과 멀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기분 좋은 단어를 떠올리는 것으로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B**D**>에 들어 갈 단어를 한번 맞혀 보세요! ^_^/
    HINT : 한글로는 <ㅂㄷ>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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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치GO 봄에 공짜로 필드가자!]
    필드에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골프존에서 라운드 하고 봄에 공짜로 필드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아요~ ! 페이스북에서 특별~히 봄에 꼭 필드에 나가실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 캘러웨이 양말 세트 보내드릴께요! (5분께)
    * 이벤트 상세보기: http://bit.ly/VER4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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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만족도 설문조사 경품 당첨자 발표>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재밌는 골프존 페이스북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받으실 행운의 주인공 50분을 공개합니다~!! 기프티콘 받으시면 댓글로 짧은 확인의 글을 남겨주시는 센스도 잊지 말아주세요^^

    * 당첨자 명단
    강병선/공성진/권혁상/김광동/김규호/김기철/김논영/김선민/
    김세훈/김순재/김승우/김신락/김연주/김유수/김재희/김종훈/
    김한호/김혜진/김희정/남형우/박선미/박성민/박성범/박연재/
    박정원/박준모/서현수/안세은/안영식/안은숙/안종훈/이상윤/
    이소영/이승용/이준광/이지연/이호경/정유현/정지웅/조창범/
    조현철/채경현/최대홍/최은실/한동윤/한선희/홍옥기/홍재성/
    홍진호/황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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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OOOOO는 날개와 몸집이 너무 커서 걷는 것도 비상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새이지만 한 번 날면 그 어떤 새보다 높고 멀리, 오래 날기에 전설의 새라고 불리기도 해요. 그래서 작은 새 '버디'를 잡아 먹는 '이글' 보다 더 높은 골프 타수를 의미하는 어원이 되었는데요~ 이 새의 이름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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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페이스북 팬을위한 브랜드볼 런칭이벤트]
    골프존에서 나만의 특별한 볼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되었답니다~ 댓글로 기대평과 골프존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선착순 50분께 브랜드 볼을 드릴께요~~^^ 즐거운 겨울 라운딩을 위.하.여!
    상세보기: http://bit.ly/13FAT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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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팬 여러분, <골프존 마켓 수원인계>점이 1월 10일 오픈한 사실 알고 계신가요? 1월 20일까지 오픈 기념 초특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이번 주말은 <골프존 마켓 수원인계점>으로 쇼핑을 다녀와 보시는건 어떠세요? ^^

    골프존마켓 수원인계점 소식 상세보기 >> http://bit.ly/W6e6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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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한 주 운세를 점 쳐보는 골프 미로~ ㅎㅎ (재미로 하는 게임이니 워터헤저드에 빠져도 상심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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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왕 슛돌이의 '독수리 슛', 피구왕 통키의 '불꽃 슛'에 이어~ 이 샷은 뭐라고 이름 붙이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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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맛도 뚝~ 떨어지게 만드는 최악의 골프 잔소리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번호와 함께 에피소드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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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국가대표의 비전이 되다! 이벤트]
    골팬 여러분~ '골프존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골프존 비전이 골프 국가대표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는 내용의 새로운 CF가 얼마 전 공개 된 바 있죠? 퀴즈 풀고 이벤트를 공유해 국가대표팀의 비전 훈련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0^/

    *블로그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bit.ly/XKJ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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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 가지만... 퍼터 선택을 영~ 잘못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 (차라리 빗자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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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S배 GOLFZON COUNTY 선운 1+1 골프대회]
    골프존 Real 또는 Vision으로 예선전을 치르고 골프존 카운티 선운에서 필드 본선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회 랍니다~ ^^ "나도 골프 선수다!" 오늘부터 골프존에 가면 1+1 대회에 참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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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공의 표면이 울퉁불퉁한건 딤플의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인데요, 귤 껍질이 울퉁불퉁한 것도 혹시 딤플의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인 걸까요? ^^; 나무 티 위에 올려있는 귤처럼 새콤달콤한 한 주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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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이 되다! EVENT]
    골팬 여러분~ 조니양을 도와주세요! 국가대표팀의 골프존 비전 훈련 소식을 전하려던 조니양으로부터 긴급한 도움 요청 메시지가 들어 왔습니다! 퍼즐을 맞춰 미션을 수행하고, 캐디백과 골프우산 등 골프 용품의 행운을 노려 보세요!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on.fb.me/YBS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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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을 하루 앞 둔 오늘, 골팬님들의 연휴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짧지만 기쁜 일은 두 배로 가득한 설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골팬 여러분, 2013년 하시는 일 모두 홀인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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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아카데미] 47가지 고객 맞춤형 레슨 출시! 짝짝짝 ~
    누구에게나 동일한 레슨은 이제 그만 ~! '나'를 위한 '나'만의 골프 레슨. 기본 신체 조건을 파악하고, 구력, 실력, 행동유형까지 분석하여 '나'에게 가장 적합한 레슨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남은 겨울 시즌은 골프존 아카데미에서 보내는 걸로~ ^^*
    >>바로가기: http://bit.ly/VQbD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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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이 되다! EVENT]
    골프존이 준비한 익사이팅한 이벤트, 참여 하셨나요~? 조니양을 도와 퍼즐을 맞추고 골프존의 비전이 되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캐디백과 골프우산 등 골프 용품의 행운을 드립니다~ ^0^/

    TIP ) 퍼즐 창에 있는 '원거리 이동' 버튼을 이용해 보세요!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on.fb.me/YBS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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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필드에서 지면을 돋우거나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는 행위, 이슬 서리 또는 물을 제거하는 행위는 2벌타에 해당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 곳"에서는 위 두 가지 행위를 하여도 벌타를 먹지 않는데요~ 과연 "이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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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국가대표의 비전이 되다! 이벤트 마감 임박]
    골프존 VISION으로 연습하는 국가대표는 몇 명 일까요??
    골프존 블로그 이벤트가 오늘 마감 이랍니다~. 참여하시고 골프 용품 마련기회 놓치지 마세요~ ^^*
    *블로그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bit.ly/XKJ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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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페이스북 팬 5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골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골프존 페이스북 5만 팬 돌파의 기쁨을 골팬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통 큰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5글자로 축하 댓글을 남기면 한 번에 5개의 골프용품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공유를 하면 당첨 확률이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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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의 헤드 모양과 샤프트가 중요한 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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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 투리스모 클래식 챔피언십]
    오는 17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1위부터 18위까지는 본선진출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고요, 100위안에 들기만 해도 골프 용품이 팍팍 =3 특히 천사상 (성적순위 1004위, 2004위, 3004위 등)이 아주 매력적인 것 같아요~ 골팬 여러분중에 행운의 주인공이 있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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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페이스북 팬 5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 당첨자 발표>
    5글자로 전해 온 골팬님들의 사랑과 응원, 하나하나 잘 받아 보았습니다 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당첨자를 선정하기가 쉽지는 않았는데요, 골프존 페이스북의 놀라운 이벤트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려요~^^

    당첨된 골팬님께서는 메시지(http://on.fb.me/NRgTpZ)나 이메일(golfzonsns@naver.com)로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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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아니~ 이렇게 난감할데가! 도그레그 홀에서 힘차게 날린 샷이 OB에 빠지나 싶더니, OB 구역을 넘어 이웃 홀의 페어웨이에 멈춰 섰습니다 ^^; 이런 경우 OB로 봐야 할까요, 인 바운드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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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이 되다! EVENT 당첨자 발표]
    금요일이라 즐거운 아침, 더 즐거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조니양을 도와 퍼즐을 맞추고 골프존의 비전이 되어 주신 골팬 여러분 너~무 감사 드리구요, 미션을 완료하신 분들 가운데 9분께는 약속대로 멋진 골프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당첨 된 골팬님께서는 메시지(http://on.fb.me/NRgTpZ)나 이메일(golfzonsns@naver.com)로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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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 맞추고 봄시즌 라운드 준비하기! EVNET]
    필드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스크린골프 대회 G-TOUR!
    3월 2일~3일 열리는 Women's G-Tour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유력한 5명의 후보들을 만나 보세요! 우승자를 맞춰 주신 골팬님께는 추첨을 통해 봄시즌 라운드를 알차게 준비 할 수 있는 캐디백, 골프존 아카데미 1개월 이용권, 양말 세트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13년 2월 22일 ~ 2013년 3월 1일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on.fb.me/YGnP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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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한결 누그러진 날씨에 기뻐하며 오랜만에 필드로 나선 골팬님! 그런데 페어웨이의 들쑥날쑥한 부분에 눈이 녹아 생긴 '캐주얼 워터'에 공이 닿고 말았는데요~ 다음 중 '캐주얼 워터'에 관한 규칙으로 틀린 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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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찾아 온 황금 연휴, 챙겨 볼게 너~무 많네요 +_+ 오늘은 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이, 내일은 PGA '혼다 클래식'이 오픈 하고, 일요일에는 'Women's G-Tour 챔피언십' 결선이 치러지는데요~ G-TOUR와 관련해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서두르세요! ^^

    * G -TOUR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 http://on.fb.me/YGnP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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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Women's G-TOUR챔피언십>의 우승자를 발표합니다!!! 마지막까지 퍼펙트한 경기를 보여 준 최예지 선수가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는데요, <G-TOUR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에서 최예지 선수의 우승을 예상한 골팬 여러분은 수요일에 있을 당첨자 발표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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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잡힌 스윙을 위한 특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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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en's G-TOUR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쟁쟁한 프로 선수들과 골프존 마스터 선수들이 박빙의 승부를 펼친 가운데, Women's G-TOUR 챔피언십 우승의 영광은 최예지 선수에게 돌아 갔습니다! 강력한 5명의 우승 후보들을 응원해 주신 골팬 여러분 모두 감사 드리구요, 최예지 선수의 우승을 점 찍으신 골팬 분들 중 13분께는 봄 시즌 라운드를 알차게 준비 할 수 있는 선물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당첨 된 골팬님께서는 메시지(http://on.fb.me/NRgTpZ)나 이메일(golfzonsns@naver.com)로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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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GO! 스코어 카드 이벤트]
    골프존 아카데미 47개 레슨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랍니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라운드하고 스코어를 휴대폰에 찍고, 골프존 아카데미에 방문하면 아카데미 무료 체험 완료!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위해 고고씽 =3
    * 자세히 보기: http://bit.ly/Zhh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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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들이 빼곡히 오가는 갑갑한 도로 한복판에 푸른 페어웨이가 시원~하게 펼쳐진다면? 제주도에서 티 샷을 날리고, 백두산에서 퍼팅을 한다면? 골프존 '서울가상CC'에서는 상상이 아닌 현실의 코스인데요~ "이런 코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골팬 여러분이 꿈꾸는 가상CC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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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은 여느 때 보다 일찍 시작해 볼까 해요~ 오전 7시 반에 LPGA 'RR 도넬리 파운더스 컵'의 중계가 시작되거든요! 최나연 선수의 세계 랭킹에 중요한 변동이 있을지 모르는 경기라 꼭 챙겨봐야겠다는 의지가 불타 오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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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필드맞이 선착순 경품 이벤트>
    봄 필드로의 멋진 귀환~ 골프존에서 연습도 하고 경품도 받아 가세요! 라운드 달성 횟수에 따라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과 투어스테이지 골프공을 "선착순"으로 선물해 드립니다! • ‿ •

    *이벤트 기간 : 2013년 3월 14일 ~ 4월 17일
    *자세히 보기 : http://bit.ly/Zsod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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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없었다면 과연 지구 다섯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걸을 수 있었을까요? 골팬 여러분도 지구 다섯 바퀴를 돌 만큼의 열정이 충만한 매일이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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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G1 런칭!] 세상에 없던 신개념 SPA 골프웨어
    골프웨어의 새로운 어프로치가 시작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늘 높은 가격의 골프웨어가 부담이었는데요,
    FLAG1 브랜드 런칭으로 많은 골퍼 분들의 걱정이 조금은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런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 모두에게 쿨토시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골팬님들, 서둘러 득.템!! 하세요 ^^
    http://www.flag1.co.kr/ (골프존 마켓과 골핑에서 구매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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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내 공이 상대방의 공을 맞춘 멋쩍은 순간, 규칙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더 난감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텐데요~ 공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규칙이 달라 무척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만약 양쪽 볼 모두 퍼팅 그린 위에서 플레이를 하였고, 스트로크한 A볼이 움직이고 있는 B볼을 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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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못 친 퍼팅이 잘 친 웨지샷 보다 낫다"는 골프 격언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가장 안정적인 어프로치 방법으로 꼽히는 OOOOO는 그린 밖에서 퍼터를 이용해 어프로치 하는 방식이에요. 주로 평평하고 잔디가 짧은 텍사스주에서 유행했던 이 어프로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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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마켓 CF 공유하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골팬 여러분~ 골프존 마켓 CF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CF 속 한별양이 걸린 병은 바로 심각한 "장비병"이었습니다! 혹시 이 병을 앓고 있는 골팬님이 계시다면 꼭 맞는 장비를 만나 이겨내시기 바라구요~ 이벤트에 당첨되신 5분의 골팬님께는 골프존 마켓에서 타이틀리스트 볼 한 더즌을 선물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당첨 된 골팬님께서는 이메일(golfzonsns@naver.com)로 성함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 당첨자 발표 후 2주 내에 개인정보를 보내주신 분들에 한해 경품이 제공되며, 수집된 개인 정보는 경품 발송 시에만 사용되고 안전하게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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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클럽들 중 디자인과 소재 선택이 가장 자유로운 것이 퍼터라고 하지만~ 이건 좀 과한 걸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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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동호회 모여랏~!! 깔맞춤 페스티발 시즌 2]
    2012년 아놀드파마에 이어 2013년 해지스골프로 찾아 왔습니다.
    동호회 및 모임 대표가 대회를 개설하고, 대회에 로그인하여 회원들과 라운드 즐기기! 그룹/개인별 시상이 한가득~!
    골프 커뮤니티에 소문내고 대회에 참여해 보아요~!^^
    *상세보기: http://bit.ly/XyaW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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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 ROAD 원정대, 서류 합격자 발표!>
    두근두근~ 정말 많은 분들이 GOLF ROAD 원정대를 향한 열정을 보여주셨는데요, 영국으로 향하는 토털골프문화의 여정에 한 발 가까워진 60명이 선정 되었습니다! 앞으로 탄생될 원정대원들과 그들의 흥미진진한 여정, 많이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

    *서류 합격자 발표 >> http://golfroad.golfzon.c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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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바람만 도와줘도 금방이라도 톡~ 들어 갈 것 같이 볼이 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상황!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장면 같지만 실재로도 종종 벌어지곤 하죠? 볼이 홀에 들어갈 때 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싶어도 그럴 수는 없는 노릇! 골프 규칙에서는 몇 초까지의 기다림이 허용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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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면?? 기능성을 겸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FLAG1 체크 아이템은 어떨까요? 골팬 여러분들의 골프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
    *FLAG 1 : http://bit.ly/157b0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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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간 야외 라운딩을 위한 완소 아이템 선글라스, 이런 스타일은 어떠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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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 퀴즈!>
    지금은 내륙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더 대중화 되어 있지만, 실은 해안가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더 전통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골프는 스코틀랜드 □□□ 지역에서 목동들이 즐기던 놀이가 발전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이 □□□라는 지역이 바로 해안가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다 바람에 날씨 변덕도 심하지만 힐링 만큼은 제대로 되는 해안가 골프 코스, □□□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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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빗맞아도 볼이 휘어지기에 다루기 어려운 클럽으로 단단히 미운 털이 박힌 롱 아이언이지만, 제대로 쳤을 때 비거리로는 이만한 효자가 없습니다! 자~ 롱 아이언에 박힌 미운 털 한 번 빼보실까요? ㅎㅎ
    *골프 TIP 보기 >> http://bit.ly/ZNWR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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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아카데미] 2013 실력 향상 프로젝트!!!!
    본격적인 필드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3개월 동안 골프존 아카데미에서 실력 업그레이드 하고 더운 여름 1개월 무료로 쿨 ~ 하게 연습. 필드에 서면 늘 한가지씩 아쉬운 점들... 이번기회에 확~ 잡아보아요~~ ^^*
    * 이벤트 상세보기: http://bit.ly/11txo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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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는 익스트림 스포츠~? ^^; (워터 해저드에 악어가 우글대는 골프장도 있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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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백스윙 트랜드는 1번 사진처럼 어깨는 90도, 허리는 45도로 회전하는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2번 사진처럼 간결한 형태가 좋다고 해요. 왜 이런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인지 체크해 보세요!
    *보러 가기 >> http://story.golfzon.com/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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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이나 직업 등을 알 수 있다? 수졸에서 입신까지 9단계 경지 중 골팬님은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ㅎㅎ
    *News 보기 >> http://bit.ly/ZJjx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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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클럽에서 사용하는 골퍼에 따라 가장 민감하게 성능이 달라지는 부품은 어디일까요? 바로 "샤프트"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에게 적합한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죠? 샤프트의 A to Z를 샅샅이 파헤쳐 보아요!
    *보러 가기 >> http://story.golfzon.com/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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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골프퀴즈!>
    다른 볼이 움직이고 있거나 다른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상태를 제외하고는 퍼팅 그린에 있는 볼은 집어 올려 닦을 수 있죠? 다른 곳에서도 규칙에 맞게 볼을 집어 올렸을 때에는 볼을 닦을 수 있는데요~ 단, 세가지 경우에는 제한이 됩니다. 다음 보기 중 잘못 된 답은 무엇인지 맞혀 보세요~ : D
  • profile
    보통 타 기관으로 서류등본을 보낼 때에는  
    '등본임' 또는 '등본입니다' 라고 합니다만,  
    우리나라 절대권력 기관  
    검찰청에서는 경찰서에 요렇게 보낸답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군요... 
     
    좋아요 & 공유하기 꼭~!!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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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경찰청장과 함께하는 전의경 스키캠프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에서는, 2월 27일(수) ~ 2월 28일(목) 홍천 대명리조트 스키장에서 도내 의경대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키캠프를 열어 동절기 비상근무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날 행사는 상설중대인 기동 1,2중대 및 경찰서 112타격대 의무경찰 대원 및 지휘요원을 비롯해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하여 오찬과 스키 체험을 함께하며 부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무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한 의경대원은 입영 전 스키장을 찾았던 경험이 있지만 ‘의무복무 중에 스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대원들에게 추억의 기회를 마련해 준 강원지방경찰청장 및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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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부산지방경찰청, 빗나간 애국심, 3.1절 폭주운전 강력 대처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성한)은, 매년 국경일이면 난폭운전과 곡예운전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을 뿌리 뽑기 위해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매년 출현하는 폭주족에 대해 강력 단속, 채증장비를 활용한 추적 수사 및 폭주 전력자 지속 관리로 도심권에서의 대규모 폭주행위는 대부분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나, 최근 SNS(트위터․페이스북 등) 정보공유를 통한 소규모 폭주족의 출현, 고급스포츠카를 이용한 폭주족의 등장, 이륜차의 인도주행과 난폭운전 등 폭주 문화는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3.1절에도 SNS 정보공유를 통해 특정 장소에서 짧은 시간 집결하고 해산하는 ‘플래시몹’ 형태의 게릴라성 폭주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주족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2. 28(목) 밤부터 3. 1(금) 새벽까지 교통․수사․지역경찰․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예상 집결지와 이동로에 경력을 배치하여 도심권 접근 단계부터 폭주족의 진입을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단속위치 정보를 공유할 것을 예상, 경력 배치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勢 집결을 원천 봉쇄할 예정입니다.

    또한, 폭주족 출현 시 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와 공조활동으로 검거․해산 작전을 전개하고, 현장 검거가 곤란할 경우, ‘헬멧 부착형 캠코더’를 장착한 교통순찰대(모터싸이클)를 대대적으로 동원, 채증 후 사후 추적하여 차량 몰수 등 전원 사법조치 할 계획입니다.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폭주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블랙박스․스마트폰 등 폭주행위 촬영 영상을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3. 1절 특별단속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행위를 뿌리 뽑아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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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식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2월 28일 09:00 대구지방경찰청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성,가정,학교폭력과 불량식품 척결을 위한 경찰의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지방경찰청 차장 주관으로 마련된 전담조직으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치안정책 개발 등을 통해 4대 사회악 척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이어 全 경찰서에도 설치,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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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김기용 경찰청장은 2월 28일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교육원을 방문하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한 중간관리자의 정신 재무장’주제의 특강을 하였다.

    김 청장은 “민생경찰, 신뢰경찰, 쇄신경찰의 구현을 목표로 조직이 나아가는 데 특단의 의지가 필요한 시점에서 무엇보다 이 자리에 모인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청장은 또“중간관리자는 현장과 지휘부를 연결하는 소통과 조직의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업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 및 전문지식 등을 갖춰 업무에 정통하며 직원이 잘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코치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어 “조직 전체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도록 쇄신의지를 다잡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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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전국 경비경찰 지휘요원 워크숍


    경찰청은 2월 28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전국 경비경찰 지휘요원(지방청.경찰서 경비과장 및 계장, 경찰부대장 등)5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비경찰 지휘요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의 경비경찰 지휘요원이 한자리에 모여 경비경찰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합법촉진.불법필벌’원칙을 견지하고 국민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 집회시위 관리방식과 함께 재해재난 등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등 경비경찰의 업무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김기용 경찰청장은 특강을 통해 경찰이 국민행복시대 법질서 확립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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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횡성경찰서, 자살의심자 인명구조 유공자 포상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은 3월 4일 횡성서 안흥파출소를 방문하여 지난 2월 26일 새벽00:30경 가정불화로 부부싸움 중 남편이 죽어 버린다며 넥타이를 가지고 집을 나가자 부인이 신고하여, 마을주변 수색 및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영동고속도로 상/하행 휴게소 주변을신속한 수색으로 2시간여 만인 새벽 02:40에 휴게소 차량 내에 있는 것을 발견, 가족에게 인계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린 횡성 안흥파출소 경위 차주남, 경사 지철환에 대한 포상을 실시, 격려하고 수상자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노고를 치하하며 도민이 믿고 의지하는 강원 치안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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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전북지방경찰청, 민·경 협력 뉴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행복드림 업무협약」체결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익태)과 전북지구 청년회의소(회장 김태인)는 3월 4일 전북경찰청 5회 대회의실에서 경찰청 간부 및 청년회의소 집행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다양한 선도활동을 통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행복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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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 2013년 대구경찰청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3월 4일 대구지방경찰청 10층 무학마루에서 지방청 각 과장 및 경감이상 계장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대구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업무보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인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단속) 척결 등 2013년 추진할 주요업무계획을 새 정부 출범과 동시 수립, 새 희망을 여는 치안 플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아동,여성 대상 성폭력과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강,절도 사범 예방 및 조기 검거, 특히 절도범죄 10%감소로 시민들이 몸소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이고 또한 서민상행위 침해사범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교차로에 책임경찰관을 지정, 정체구역에서 상시 관리하여 교통소통위주의 경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앞으로 다가가는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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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전북지방경찰청, 4대악 근절을 위한 신학기 맞이 합동 캠페인 실시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3월 4일 오전 전주 호남제일고 등 도내 초·중·고 342개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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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주경찰서,『2013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개최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월 4일 2013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학교주변, 놀이터, 공원 등을 순찰하며 아동안전 확보 및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아동안전지킴이는 작년 6개교 12명에서 금년도 22개교 44명으로 4배가량 대폭 늘었다.

    정식원 서장은 아동안전확보를 위해서는 경찰, 학교,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하다며 아동안전지킴이가 내 자녀, 우리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장(소장 장재봉)을 초빙하여“아동성폭력 예방과 대처”라는 주제로 아동안전지킴이에게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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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밀양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가져


    밀양경찰서(서장 박승현)에서는 3월 5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파출소장, 경우회장, 아동안전지킴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밀양서는 2012년 통영 나주 아동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아동안전지킴이를 기존 10명에서 22명으로 확대하였고,
    이들은 중앙파출소 4명, 역전파출소 8명, 하남파출소 3명, 삼랑진파출소 3명, 상남파출소 2명, 부북파출소 1명, 산외파출소 1명씩 배치되어 학교 및 놀이터 등을 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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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상주경찰서, 김성곤 구난구조대원 감사장 수여


    상주경찰서(서장 박희룡)는 3월 6일 오전 서장실에서 상주시 구난구조대 소속 김성곤(남 52세)대원에게 구조유공에 따른 경찰서장 감사장과 부상품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김성곤대원은 지난달 25일 상주보에 익사로 추정되는 G모(63세)를 찾기위해 수중수색에 투입되어 만 하루가 지난 26일에 익사체를 발견하고 인양한 유공이며 평소에도 남다른 봉사활동을 펼쳐온 대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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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신규위촉 및 회의


    강원지방경찰청에서는 3월 6일 강원청 봄내마루에서 인권 및 범죄피해자 보호 등 경찰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형 인권 감시기구인‘강원경찰청 인권위원회’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변호사, 여성인권단체, 대학교수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일반 시민 9명을 새롭게 인권위원으로 위촉하여 활발한 활동에 대한 다짐과 향후 인권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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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홍보자문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


    김기용 경찰청장은 3월 6일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홍보자문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찰청 홍보자문위원 회의에 참석하여 한정석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김 청장은 이어 인사말을 통해 “국민을 위한 치안정책의 성패는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하고
    “오늘 위원회 발족 이후 정기회의 등을 통해서 경찰 홍보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사소한 부분이라도 냉정하게 지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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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전국 수사.형사과장 워크숍


    경찰청은 3월 7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전국 경찰관서 수사.형사과장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 전국 경찰관서 수사.형사과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새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 惡 근절에 경찰의 全 수사역량을 집중하고, 아울러 국민들의 평온한 생활을 위협하는 주요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이날 국민의 안전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국민의 삶을 불안하게 하는 각종 범죄에 단호히 대처하여,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히 생계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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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찰관의 적법한 공무수행 중 손실 발생시 보상 길 열려…
    - 경찰관직무집행법 손실보상규정 신설 -


    지난 3.5(화) 손실보상규정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새누리당, 경남 거제, 김한표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 본회의 재석의원 235명, 찬성 234명, 기권 1명 등 반대의견 없이 통과

    이로써 경찰관이 적법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민이 재산상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가 정당한 보상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지금까지는 국민이 경찰관의 ‘위법한’ 직무집행에 대해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었지만,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보상받을 방법이 없었다.

    소방관 등 타부처 공무원은 개별 법률에 이미 손실보상 규정이 마련되어 있었으나, 일반 국민을 상대로 가장 광범위하게 법집행을 하고, 업무성격상 많은 경우 재산상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경찰관의 직무집행에 대해서는 손실보상 근거 규정이 없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 국민의 재산권이 완전히 보장되지 않고, 경찰관의 입장에서는 사비를 들여 변상해주거나, 부득이 다른 예산 항목을 전용하여 보상해주는 사례도 빈번했다.

    <최근 사례>
    ※ 2012년 5월 4일 자정(00:09) 무렵 대전시 대덕구에서 “남자가 때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출입문과 창문을 두드리자 실내 불이 소등되며 인기척이 없어지자, 상황이 급박하다고 판단하여 출입문 쪽 유리를 깨고 진입한 적이 있었으나, 나중에 출동한 경찰관이 사비로 파손 변상

    이번 경직법 개정으로 일선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법집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국민의 재산권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경찰청은 국회 법안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권 과잉행사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경찰비례의 원칙 준수 등 절제된 경찰력 행사를 위해 시행령(대통령령)에 구체적 직무수행 기준을 마련하고, 내부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적법한 공권력 행사요건, 사례를 매뉴얼화하는 등 후속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정부로 이송되어 공포되면, 시행령 정비, 예산 확보 등 준비과정을 거쳐 1년 후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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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학교폭력 예방에 나선 대전경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3월 7일(목) 07:45∼08:20간 서구 탄방동 소재 탄방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 형사, 교통, 지구대, 파출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나섰다.

    경찰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탄중중학교 정문 앞에서 신입생?재학생 상대 학교폭력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각 경찰서별 실정에 맞게 학교폭력 예방 현장체험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다.

    국민이 공감하는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 경찰 지휘부 출신 모교 학교를 방문하여 범죄예방 교실도 추가 운영한다는 것으로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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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주경찰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월 8일(금) 15:00 경비교통과장실에서 경주시 환경과장, 재난안전과 방재계장, 7516부대 작전과장,경주소방서 방호예방담당 등 총 8명이 참석하여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출동을 위해 대책을 논의하였으며,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철저히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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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주경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정기회의』개최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월 11일(월) 소회의실에서 서장, 과장 및 각 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위해식품 근절을 위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전략 및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식원 서장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각 기능별로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조기에 4대 사회악 근절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지난 2.28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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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013평창스페셜올림픽 조직위, 대회성공개최 기여, 감사표시로 성화봉 전달


    3월 11일(월) 10:30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 총괄본부장(조규석) 등 4명은 강원지방경찰청을 방문, 지난 1. 29 ~ 2. 5(8일간) 평창, 강릉에서 개최된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106개국 3,021명 참가) 기간 중 선수촌 경기장 안전활동, 성화봉송 교통관리 등 경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개최가 되었다며 감사표시로 성화봉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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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청장, 정보3계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


    최동해 대구지방경찰청장은 3월 11일 경찰청 인근 식당에서 정보3계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동해 청장 취임 후 각 기능별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근무중 겪는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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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전북지방청, '전라북도 치안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익태)은 3월 11일(월) 전북경찰청 대회의실에서 홍익태 전북지방경찰청은 비롯하여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최진호 도의장, 황호진 도부교육감 등 치안행정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전라북도 치안행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전라북도 치안행정협의회」는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아동·여성 성폭력 예방,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등 성공적으로 도민안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명실공히 187만 전북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공동협의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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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청장, 보안태세 확립을 위한 고성경찰서 방문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은 3월 12일(화) 11:00경 북한의 전쟁불사 위협과 관련, 보안태세 확립을 위한 남북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해 보안업무 현황을 브리핑 받고, 이어 FTX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고성경찰서 112타격대 출동태세 및 장비, 임무에 대해 점검하고,토성파출소를 방문하여 야산에서 정신질환 노인을 구조한 홍종현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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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청장, 여청계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


    최동해 대구지방경찰청장은 3. 13. 경찰청 인근 식당에서 여청계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동해 청장 취임 후 각 기능별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근무중 겪는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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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 8명 표창


    최동해 대구지방경찰청장은 2013. 3. 13. 재물손괴 피의자를 10년전 형사수첩에 기재해 둔 절도 용의자 사진과 일치시켜 상습절도 피의자로 검거한 수성경찰서 형사과 경사 박영진,
    새벽에 이발소에 들어가 주먹으로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강제로 강간하려한 강간치상 피의자를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한 동부경찰서 동대구지구대 경사 홍정욱 등 8명에 대해 표창을 하고 격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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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연합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은 3월 13일(수) 11:00 강원지방경찰청 5층 봄내마루에서 지방청 지휘부와 도내 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발전위원회 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강원’을 위해 도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강원경찰’이 되도록 경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어 북한의 전쟁불사 위협에 대한 안보활동과 4대악 척결을 위해 경찰발전위원회의 지속적인 협조와 민.경 치안협력체체 강화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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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주경찰서, “학교 폭력 예방 설명회 개최”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월 14일(목) 10:00경 경주시 황남동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자(舊. 학원연합회)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경찰은 현 정부 4대악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최근 발생한 경산서 학교폭력에 대한 실태를 알리면서, 우리 경주지역 학교폭력 제로(Zero)화를 위해 참석한 학원 원장들의 관심을 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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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수갑 찬 전북경찰청 인권위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익태)에서는 3월 14일(목) 전북경찰청 5층 회의실에서 '13년 제1차 인권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효자파출소 피의자 도주사건에 대한 경찰의 피의자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향후 재발방지대책 등 ' 13년 인권보호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또한, 인권위원들은 수갑을 사용해 보면서 현장 경찰관들의 직무상 어려움을 직접 체험, 피의자 체포와 인치과정에서 과도한 물리력 사용으로 인권침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면서도 인권시비 논란에 지나치게 위축되어 효자파출소 도주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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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4대 사회惡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폴-허그(pol-hug) 캠페인


    -- 프리허그(free hug) 운동을 경찰 홍보에 접목 4대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4대악 근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고, 향후 지속 추진할 예정 --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이순용)에서는 3월 13일(수) 17:00, 금정구 부산대학교 일원에서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폴-허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폴-허그(pol-hug)란, 기존 일률적인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탈피, 호주 청년 후안 만이 알린 프리허그 운동을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금정경찰 홍보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폴-캔디(사탕)과 홍보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원하는 시민들은 경찰관과 포옹을 하도록 하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들이 프리허그에 동참하며, 함께 4대악 근절을 염원하였다.

    이날 높은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에 힘입어 금정경찰서에서는 앞으로 폴허그 캠페인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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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 믿고 맡길수 있는 직장어린이집 개원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3월 14일 오후4시 청사내 어린이집 앞 마당에서 최동해 청장,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찰어린이집」개원식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보물섬어린이집(원장 유정순)에 운영을 위탁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단층 구조로 리모델링하여 채광 여건이 우수하고 건물 연면적 609.28㎡, 놀이터 880㎡로 아이들이 실내와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최동해 청장은 “앞으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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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경찰청「4대 사회악 근절」및「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해병전우회 간담회 개최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은 3월 15일(금) 11:00, 강원지방경찰청 5층 봄내마루에서 도내 17개 시 군 해병전우회장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4대 사회악 근절」및「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해병전우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사범 등「4대 사회악 척결」및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강원경찰과 해병전우회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강원도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해병전우회 17개 조직 3만여명이 캠페인, 범죄예방활동, 교통정리 등 경찰을 보조하여 지역치안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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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두 아들 둔 女警, 학교폭력 해법 담은 책 펴내
    -- 대구 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김가녕 경사 --


    현직 여경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경사는 오는 22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담은 ‘굿바이 학교폭력(경향미디어)’ 책을 출간한다.

    김 경사는 경찰관이자 중학생 1학년과 초등학생 4학년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로 2011년 대구의 한 중학생이 자살한 뒤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됐지만 아직도 학생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특히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관계당국이 전수조사를 벌이는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경사의 책은 ‘학교폭력, 왕따는 이런 아이들을 노린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아이의 SOS신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 대처법’, ‘높은 자존감이 내 아이를 살린다’, ‘행복한 아이는 행복한 가정에서 나온다’ 등 5장으로 구성됐다.

    그는 책을 통해 제복을 입고 본 학교폭력의 현장은 단순히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하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신호를 알아차려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아파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어른들이 읽어낸다면 분명히 학교폭력에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침들, 이미 일어난 사고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김가녕 경사는 “아이들의 세계를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다면 분명히 학교폭력에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는 엄마의 마음과 경찰의 눈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책을 모아 이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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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장, 교통계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


    최동해 대구지방경찰청장은 3월 18일 경찰청 인근 식당에서 교통계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동해 청장 취임 후 각 기능별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근무중 겪는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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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성주경찰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성주경찰서(서장 류상열)는 3월 1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교육장, 장학사 및 학부모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모두가 협력 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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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장, 폭력계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


    최동해 대구지방경찰청장은 3월 19일 경찰청 인근 식당에서 폭력계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동해 청장 취임 후 각 기능별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근무중 겪는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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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교통질서, 우리가 지켜야 할 공평한 약속입니다"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익태)에서는 3. 19. 10:00 전주종합경기장 수당문에서 국민은행 금암점 구간까지 선진교통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거리행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관내 하나유치원생, 언론사,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까지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의 교통질서수준이 타지역에 비해 낮고 그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의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참석자들은 관내 시가지를 행진하면서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준수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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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밀양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T/F팀 회의 가져...


    밀양경찰서(서장 박승현)에서는 3월 20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T/F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주민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경찰서 전기능이 참여,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대책을 검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밀양서는 지난 11일에도 회의를 가지는 등 적극적인 근절 의지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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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숙취운전'을 아시나요?
    -- 구미경찰서 경비계장 경감 이인섭 --


    따르릉 “112죠? 아침에 출근하는데 앞차 운전자가 신호대기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빨리 출동해 주세요” 여러분은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감이 오시나요?! 전날 늦게까지 과음 한 사람이 아침에 출근하다 신호대기 중에 취기에 잠이 들어버려 뒷차 운전자가 112에 신고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흔히 음주운전이라고 하면 술 마시고 귀가하면서 운전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날 늦게까지 과음을 한 후 아침에 출근하면서 운전을 하게 되면 음주운전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를 숙취운전이라고 합니다. 숙취는 잠잘 숙(宿), 취할 취(醉)자로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도 전날의 취기가 아직 몸에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음주시 체내 알콜농도 변화를 살펴보면, 음주 후 30~90분 경과시 알콜이 체내에 완전히 흡수되어 최고조에 이르고, 이후 시간당 약 0.008~0.03%씩 감소(평균 0.015%)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체중 70㎏의 남자가 소주(19.3도) 2병을 자정까지 마실 경우 90분을 경과한 01:30경에 최고조에 오릅니다(최고수치 0.127%). 이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 07:30경에 출근시 운전한다면 최저 분해율(0.008%)의 적용시 0.079%, 평균 분해율(0.015%)의 경우 0.037%로 음주운전에 해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됩니다.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따라 알콜 분해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전날 늦게까지 과음을 한 경우 다음날 운전대를 잡게 되면 숙취운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숙취운전의 경우에도 일반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위험성 뿐만 아니라 당연히 단속대상이 됩니다.

    숙취운전 예방법은 간단합니다. 전날 음주는 일찍 끝내고(21시 이전), 과음한 다음날 출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음주운전은 당신 자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의 삶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일반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숙취운전의 위험성도 꼭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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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신용선 강원청장, 억대 상습 절도 피의자 검거 유공자 포상


    신용선 강원청장은 3월 20일(수) 11:00 횡성경찰서 방문, 최근 1년여 동안 건축공사장에서 동판 전선 등을 절취한 상습 절도 피의자 2명을 검거한 강력범죄수사팀 경사 이대철, 지명학에 대한 포상수여가 있었다.

    이날 신용선 강원청장은 최근 불경기로 공사를 하다 공사가 중지되거나 비용 때문에 방범체계가 제대로 갖춰있지 못한 공사장은 절도범들에 범행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외지 차량이나 낯선 사람 출입 시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고, 장기 출타나 공사 중지 시 주변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 예방이 될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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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나면 제일 불쌍한 사람?

    여기서 확실히 답이 아닌게 하나 눈에 띄네요!
    일단 5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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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문즉설] 바람피운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법륜스님


    ⓒ 40대 여성질문: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용서가 안 되고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 들고 믿음도 가지 않습니다.
    사는 게 답답합니다.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스님의 답변:
    첫째는 ‘안녕히 계세요’하고 헤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파출부를 해도 살 수가 있고 청소부를 해도
    살 수 있는데, 나 싫다는 남자와 같이 살 이유가 뭐가 있어요.
    남편에게 나보다 더 좋은 여자가 있다는데 그 여자하고 살라고 하세요.
    우리나라에만 간통죄가 있지 외국에는 간통죄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워하면 나만 괴로워요.
    남편은 다른 여자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데 그런 남편 때문에
    괴로워하는 건 바보 같은 짓입니다.

    그런데 ‘안녕히 계세요’ 하려니 여러 가지 조건상 어려움이 많을 거예요.
    아이도 키워야 하고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에게 죄송스럽기도 하지요.
    그리고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 말고는 돈도 잘 벌어오고 아이들에게도
    잘해 주고 해서 헤어지기가 망설여진다면, 그것은 남편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입니다.
    어차피 내 필요에 의해 살 수 밖에 없는데 미워하면 나만 괴롭지요.
    그러니 생각을 좀 바꿔보세요. ‘내 남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면
    결혼한 몸인데도 다른 여자가 좋아할까?

    내 남편은 내가 봐도 다른 여자가 좋아할 만하지.
    괜찮은 남자를 데리고 사니 나도 괜찮은 여자다’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가 남편을 버리면 주워 갈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이니 다시 점검을 해 보세요.
    헤어지고 나서 나중에 아까워서 후회하지 말고 그래도 남편이 괜찮은 사람이면 일단 눈을 감고 남편의 허물을 덮어주세요.
    이것이 두 번째 길입니다.

    세 번째는 남편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고 나서 결정하는 길이 있습니다.
    남편이 정말 나하고 살기 싫어 딴 여자를 좋아하는지, 그래서 나하고 더 이상 결혼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남편의 생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만약 남편이 나하고 사는 게 싫은데 내가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이익이라서 망설인다면 헤어지는 게 좋습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이익 때문에 함께 산다는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불행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나를 좋아하고 같이 사는 데 큰 문제가 없고 가정을 버릴 생각은 없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약간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성장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기에 바람을 피우는지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남편을 미워하고 불신할 일이 아니라 이 버릇이
    왜 일어나는지 연구를 해 보세요.
    남편과 헤어지든 미워하며 함께 살든 자녀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부모가 서로 미워하고 갈등을 일으키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합니다.

    지금 남편을 용서하는 게 안 되고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난다면
    벌써 나한테도 심각한 병이 있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남편을 닦달하지 말고 허물을 덮어주는 게 우리 부부한테 좋을지,
    밝혀서 얘기하는 게 좋을지 연구를 해 보세요.

    질문하신 분은 지금 남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모른다는 것은 관심과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생각만 하면서 남편이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서 내가 행복해 지느냐 입니다.
    우선 내가 편안해지려면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정신이 없는 것은 자기감정에 휩쓸려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면서
    ‘내가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구나.
    그냥 원망하고 미워만 했지 남편이 왜 방황하는지 이해하지 못 했구나.’
    이렇게 참회하시고 남편과 얘기도 나눠보세요.
    남편은 사랑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결핍되어서 바람을 피우는 거예요.

    지금 남편에 대해 모르고 있으니 우선 남편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을 알면 해결책이 저절로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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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경찰청, 제3회「도전! 치안 골든벨」개최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은 3월 21일(목) 14:00 강원경찰청 별관에서 도내 중학생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하는 2013「도전! 치안 골든벨」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 되었으며, 도내 101개 중학교에서 17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었다.

    골든벨 입상자 10명의 학생에게는 지방청장 상장과 함께 최신 태블릿 PC, 스마트 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등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고, 골든벨을 울린 학생 소속학교에는 도서 100권이 기증되었다.

    문제는 학교폭력 신고방법, 사례별 범죄예방 및 대응요령, 4대 사회악 홍보, 최근 시사상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 학생들의 치안상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는 마술공연(인제 112타격대 일경 유봉균), 댄스공연(강원대 댄스동아리 TYS), 경품추천(자전거 5대), 기념품 증정(헤드셋)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미되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용선 강원경찰청장은 “친구의 피해를 방관하는 것은 또 다른 학교폭력에 해당하며, 학교폭력 피해발생시 117전화, 문자,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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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주경찰서, 8개 지역장애인 협회간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협의회 구성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월 21일 장애인성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지역 8개 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장애인시설과 재가장애인에 대하여 공동으로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키로 하였다.

    협의회 발대식 및 간담회는 이날 경주청소년수련관 1층 회의실에서 정식원서장 및 8개 지역장애인 협회장, 경희학교장, 경주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 성폭력에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여 관련 NGO와 전문가들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스로의 성폭력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장애인협의회들과 공동으로 장애인시설과 재가 지적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예방교실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주경찰서장은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4대사회악의 하나인 성폭력 범죄를 척결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의 실효성을 확보하여 범죄로 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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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파출소장 학교폭력예방교육 앞장


    강진경찰서(서장 이유진) 군동파출소(소장 임진배)는 3월 21일 군동면 소재 군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강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학생55명,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의 개념(OX퀴즈)및 예방법에 대해 강의하였고, 사전등록제(실종아동의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14세 미만 아동이 지문과 사진, 신상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홍보를 실시했다.

    강진경찰에서는 “학교폭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근절하기 어려우니 학교와 가정에서도 학교폭력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찰에서도 도보순찰강화 및 지속적인 방범진단 실시로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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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여수경찰서, 3월중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경찰교양아카데미」강좌


    여수경찰서(서장 정재윤)는 3월 21일(목) 10:00 경찰서 대강당에서 본서 전직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경찰 교양아카데미」실시 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남부대학교부설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장인 김영식 소장을 모시고 "웃음으로 笑통하라"라는 주제로 시민과 경찰이 함께 웃는 "웃음 소통방법"을 통해 진정한 시민과의 소통·화합이 무엇인지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를 불어 넣어주는 2시간의 열강에 경찰, 시민 모두 뜨거운 감동과 환한 웃음속에 강연을 마쳤다.

    앞으로 여수경찰서에서는 매월 국내 유명 강사를 초청, 강사프로필 및 강연 일자, 월별 주제를 경찰서 홈페이지에 공지한 뒤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화합하는 치안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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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훈아와 김지미가 헤어진 진짜 이유가
    Jimmy Kim 횽님 때문이라는...데~~

    어느날 침대에서
    나훈아: 자갸~ 이거 누구 발???
    김지미: 훈아 발^^
    김지미: 요거능 누구 발?? ^^

    그때 나훈아는 김지미가 나이도 많고 등등...
    그래서....

    나훈아: 지미씨~~~~~발! (jimmy C~~~~Bal)

    그 길로 김지미는 바로 보따리를 쌌다는.....

    오늘의 복/수/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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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포대갈이(허위생산연도,생산지) 쌀 판매 피의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성식)에서는 2013. 3. 5.경부터 2013. 3. 13.경까지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농산창고’내에서, 최모씨(45세)가 미리 준비한‘ 2012년산 ○○메뚜기쌀(경북 경주 취급)’이라고 기재된 20kg 쌀포대에 2009년산 쌀(포대당 30,000원)과 2012년산 찹쌀 한주먹을 섞어 속칭 포대갈이 한 후, 160포(시가 672만원 상당, 포대당 42,000원)를 부산 시내 전역에 판매한 양곡소매업자 최모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부산시내에 구곡을 2012년도 햅쌀로 둔갑시켜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하던 중 현장 주변 잠복 등으로 피의자들의 범행 채증한 후 현장에서 검거하게 되었고, 검거 현장에는 아직 포대갈이를 하지 못한 2009년산 쌀 400포대, 포대갈이한 쌀 40포대가 발견되기도 하는 등 범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최모씨는 구곡을 구입한 후 구곡은 선호도가 없어 판매가 잘 되지 않고, 판매가가 얼마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이 사건 범행을 계획한 후 구곡을 찹쌀과 혼합하였고, 혼합비율을 표기하여 판매하여야 하나 혼합비율을 표기하지 않고 2012년산 햅쌀로 재포장하여 ○○메뚜기쌀로 판매하였으며 이를 이모씨 등과 공모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식인 쌀을 가공․판매함에 있어 약 3년이 지난 묵은쌀을 햅쌀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등 생산자들의 먹거리 안전 의식 부족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동래경찰서에서는 계속하여 구곡을 신곡과 섞어 판매한다거나 수입쌀(중국산 등)을 국내쌀과 섞어 국내쌀로 판매하는 등의 위반사항을 계속 추적하여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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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주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공감 치안 구현 거북이 순찰 실시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양명옥) 생활안전과에서는 2013년 3월 21일 부터 주민 친화적 감성 치안 활동을 위해 거북이 순찰을 실시합니다.

    거북이 순찰은 112순찰차량이 신고 출동을 제외하고 일상적인 순찰
    근무시 서행(30km 미만)으로 운전하면서 승무자가 창문을 열고
    주민과 인사하며 범죄 의심자에 대해 불심검문하는 순찰 방식으로,
    지난 2012년 10월부터 주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공감 치안 구현
    필요에 따라 먼저 해운대서 좌동지구대에 3개월간 시범 실시한 결과 2012. 10. 29. 02:00경 좌동 00노상에서 서행 중이던 순찰차를 보고 신고하여 강도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한 사례가 있으며
    서행 운전하며 살피는 순찰이 범인 검거뿐 아니라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안전도 상향에도 도움이 된다는 여론과 전년도 대비 주민체감
    안전도가 12년 상반기 35위⇒12년 하반기 5위⇒ 13년 상반기 3위로 상승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순찰 명칭을 직원 공모를 통하여 거북이 순찰로 확정하고
    친근한 거북이 캐릭터 스티커를 제작 해운대경찰서 112순찰차량에
    부착 운영합니다.

    지역주민인 김모씨(남, 43세)는 거북이 순찰 취지와 내용 설명을
    듣고 아주 만족하며 주민을 위한 순찰을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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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부산경찰, 출․퇴근길 ‘꼬리물기’ 등 영상단속 실시
    - 3.25(월) ~ 29(금) 간 시범운영 후, 4.1(월) 부터 본격운영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성한)은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이륜차 인도주행, 방향지시등 미등화’를「4대 교통 무질서」를 4월부터 연중 단속할 방침을 세운 가운데, 출․퇴근길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에 대해 3. 25(월) ~ 29(금) 기간 동안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캠코더 영상 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정지선을 넘어서 정차한 ‘신호위반’(범칙금 6만원, 벌점 15점), 신호가 바뀔 것이 예상됨에도 혼잡한 교차로에 진입하는 ‘교차로통행방법위반’(범칙금 4만원)과 정당한 차로 변경이 아닌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다른 차 앞에 끼어드는 ‘끼어들기’(범칙금 3만원)입니다.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는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법규를 준수하는 선량한 운전자에게 허탈함을 느끼게 하는 ‘얌체성’ 무질서 행위로서, 교통혼잡 비용 등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후진적 교통문화의 한 단면으로 교통 선진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악습으로 꾸준히 지목되어 왔었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교차로 꼬리물기’나 ‘끼어들기’는 현장단속 시 또 다른 정체를 유발할 수 있어 영상 단속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영상 단속에 대해서 별도의 범칙금 부과는 없지만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라면서, 새 정부가 지향하는 국정비전인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에 걸맞는 선진 교통문화를 위해「4대 교통 무질서」행위를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하지 않도록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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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천안함 46용사 3주기 추모 "현충원 참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에서는 오는 26(화)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 추모 행사를 맞이하여, 3월 22일 09시 30분 박상용 대전지방경찰청장과 5개 경찰서장 등 지휘부와 지방청과장·담당관 이상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헌화ㆍ분향하고,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으로 추모(참배) 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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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전남지방경찰청장 영광경찰서 방문, 유공경찰관 표창


    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은, 3월 22일 영광경찰서 군남파출소를 방문, 지난 3월 13일에 발생한 차량특수절도범을 검거한 유공으로 최윤재 경사와 전현중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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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광주지방경찰청「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위촉식 개최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안재경)은 3월 22일(금) 무등홀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11개 단체와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장애인 성폭력 피해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장애인단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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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運命은 말하는 대로 결정된다.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대부분 일찍 타계했다는 논문이 있다.


    ● 우리나라 최초의 가수 윤심덕은 <사의 찬미>를 불렀다가 그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60년대 말,<산장의 여인>을 부른 가수 권혜경은 가사 내용처럼
    자궁과 위장에 암에 걸렸고 요양을 하며 재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는 산장에 집을 짓고 수도승 처럼 쓸쓸히 살아가고 있다 한다.

    ● <수덕사의 여승>을 부른 가수 송춘희는 결혼을 하지 않은 채
    불교 포교사로 일하고 있다.

    ● 이난영은<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슬픈 인생을 살다가
    가슴앓이 병으로 49세에 숨졌다.

    ● 가수 양미란은<흑점>이란 노래를 남기고 골수암으로 숨졌다.

    ● 가수 박경얘씨는 향년 50세에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녀가 부른 노래 <곡예사의 첫사랑>의 가사에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으며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를 부른 국제 가요제
    전문 가수 박경희도 그 노래가사의 내용처럼 향년 53세에
    패혈증과 신장질환으로 별세했다..

    ● 장덕은<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를 부르고 사망했다.

    ● 남인수는<눈감아드리리>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41세의 한창의 나이에 '눈감아 드리오니'의 노랫말처럼 일찍 눈을 감고 말았다.

    ● <0시의 이별>을 부른 가수 배호는 0시에 세상을 떠났다.
    돌아가는 삼각지를 부른 그는 젊은 날에 영영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버렸다. 그는 <마지막 잎새>를 부르면서 세상을 떠났다.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던 가수 차중락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낙엽처럼 떨어져 저 세상에 가버렸다.

    ● 간다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이름 모를 소녀>를
    열창하던 선망의 젊은 가수 김정호는 20대 중반에 암으로 요절, 노래 가사처럼 진짜로 가 버렸다.

    ● <이별의 종착역><떠나가 버렸네><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렸던
    가수 김현식도 역시 우리 주위를 영영 떠나가 버렸다.

    ● <우울한 편지>를 부른 가수 유재하는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 하수영은<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고 세상을 떠났다.

    ● 가수 김광석은<서른 즈음에>를 부르고 나서 바로 그 즈음에 세상을 떠났다.

    ● <이별>을 불렀던 대형 가수 패티김은 작가 길옥윤과 이별했으며,

    ● 고려대 법대 출신의 가수 김상희는 <멀리 있어도>를 부르면서
    남편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몇년간 떨어져 있게 되었다고 한다.

    ● 가수 조미미는 35세까지 결혼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바다가 육지라면>이 히트되면서 재일 교포가 바다를 건너와 결혼이 성사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 오랫동안 노처녀로 지내다가<만남>을 부른 노사연은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되었다.

    ● 세상은 요지경 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신신애는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다. 노랫말 그대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였던 것이다.

    ●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을 불렸던 가수 송대관은 한동안 주춤했다가 어느 날 다시 가수로 복귀하여 인기를 점점 얻더니,
    지금은 노랫말대로 진짜 쨍하고 해뜨는 날이 오게 된 것이다.
    가수 생활 10년이 넘도록 빛을 보지 못했다가 지금은 쨍하고 빛을
    보게 되었다. 송대관은 그의 첫 히트곡이<세월이 약이겠지요>였다. 이 노래 제목처럼 진짜로 세월이 약이 된것이다.

    가수가 노래 한곡을 취입하기 위해 같은 노래를 보통 2,000~3,000번이나 부른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가사 내용이 잠재의식에 덜컥 연결된 것이다.
    가사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어버린 잠재의식은 나중에 현실의 세계에다 그 내용을 정확히 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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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지방경찰청장, 초등학교 안전한 등교길 캠페인 벌여


    대구 경찰청 최동해 청장은 2013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22일(금) 07:50 ~ 08:30까지 명덕 초등학교에서 협력단체 및 교직원과 함께 초등학교 안전한 등교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최 청장은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등교하는 40여분 동안 학교 정문 앞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초등학생들에게 범죄예방요령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말고 수업을 마치면 집에 일찍 귀가하기’ 등 범죄예방 요령도 일러주었다.

    캠페인을 마친 최 청장은 학교측의 요청으로 도서관에서 독서중인 어린이들을 상대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최 청장은 김명호 명덕초등학교 교장 및 교직원들과 환담하면서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경찰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폭력 근절 등 4대 사회악을 뿌리 뽑는데 치안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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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주경찰서, 개학철 어린이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 실시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월 25일(월) 08:00 녹색어머니회원 10명, 교사2명, 경찰관8명은 경주초등학교 앞에서 등교 시간에 저학년 학생들에게 ‘엄마손’ 과 교통안전 리플렛 각 500부를 배포하고 개학 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경주 초등학교 1, 2학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까꾸‘ 캐릭터의 애니메이션과,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익히는 등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에 경주경찰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문구의 자 400개를 자체 제작하여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등 교통관리계와 각 파출소를 통해 연중 26개 학교 앞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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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강원지방청장, 동해경찰서 방문, 업무유공자 포상 및 치안현장 격려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에서는 3월 25일(월) 11:30, 동해서를 방문하여 업무유공자 포상 및 치안현장을 격려하였다.

    신용선 강원청장은 지난 3월 18일 12:30경 동해시 ○○모텔에 투숙하여 향정신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일명:히로뽕)을 총 2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투약한 피의자를 검거한 수사과 경사 엄주현과, 3월 22일(금) 심야시간에 편의점에 들어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치려고 한 가출청소년을 검거한 북삼지구대 순경 이지선 등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묵호지구대를 방문하여 현장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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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부산 해운대경찰서, 인권보호 조사환경 조성을 위한 『인권친화적 조사실』 설치 운영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양명욱)에서는, 형사과 사무실에 민원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인권친화적 조사실을 설치하였습니다.
    민원인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정된 사무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4개의 조사실을 확보하였으며, 조사공간과 사무공간을 분리하여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꾀하였습니다.

    기존 팀내 피의자 조사석을 폐지함에 따른 공간확보로 민원인 대기실 마련으로 외부만족도 향상 및 형사과 사무실 환경개선을 통한 내부만족도는 주민친화적 형사활동과 인지율 향상으로 직결되어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민원인들은 형사과 사무실 내 구분된 별도의 조사실에서 안정된 분위기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반응이며, 직원들은 조사실 출입 시 항상 인권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하게 되었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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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my Kim횽님께 바치는 시


    知未時八 安逝眠 (지미시팔 안서면)
    아침 8시 전에 편안히 죽은 듯 잠자고 있으면

    自知主人 何利吾 (자지주인 하리오)
    스스로 대접 받는 주인 노릇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느니

    女人思郞 一切到 (여인사랑 일체도)
    여인이 남정네 사모하면, 모든 것 일체가

    絶頂滿喫 慾中慾 (절정만끽 욕중욕)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는데 이르니,욕망 중에 으뜸이니라.

    男子道理 無言歌 (남자도리 무언가)
    도시 남자의 도리란 말없이 행위로 보여야 하거늘

    於理下與 八字歌 (어이하여 팔자가)
    순리에 따른다면 팔자 타령으로 그만이지만

    岸西面逝 世又旅 (안서면서 세우려)
    해지는 서녘 바다 떠나야 할 때 이 속세 여정 다시 걷고파

    飛我巨裸 王中王 (비아거라 왕중왕)
    모든 것 벗어버리고 날아가니, 왕중왕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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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무지개연극단”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전도사’ 활약 예고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인선)에서는 새정부 추진 공약인 4대 사회惡 중「학교폭력 · 성폭력」관련 주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08년도 안양 혜진 · 예슬양 사건이후 아동 유괴·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신설한 “무지개연극단”의 컨텐츠를 2012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으로까지 확대 · 개편하여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13년도에는 3. 26~11. 30일 사이 관내 90개 초 · 중 · 고등학교 학생 약 4만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 수 · 목요일 주3회 학교를 방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례중심 연극공연을 실시하고, 금요일에는 유치원생 대상 지방청 대강당에서 유괴 ·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본격적인 순회공연에 앞서 3월 25일 15:00에 인천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인천구월여자중학교 3학년생 300여명과 경찰관 등 400여명이 모여 댄스와 퍼포먼스 및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식 연극 등의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특히, 여성청소년계 경사 최두선과 의경 8명으로 꾸려진 “무지개연극단”이 최신 유행하는 블락비-닐리리맘보 댄스 및 퍼포먼스 그리고 뮤지컬 노래로 구성된 공연에 환호성을 지르며 크게 호응했다.

    그리고 이어진 금품갈취 및 왕따, 유명잠바 뺏기 등 현실적으로 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례 중심으로 연극 공연이 이어지자 매우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공연내용으로는 “I'm Possible! Dream is now here" 라는 주제로 피해학생이 캄캄하고 사방 어두운 벽에 갇혀 뮤지컬 노래로 마음속 아픔을 표현하는 형식과 공원에서 일진들이 학원가는 친구들에게 “돈 좀 빌려줘” 라며 금품 및 최고급 패딩점퍼을 갈취하는 사례별 장면에 이어 가해자 · 피해자 학부모, 선생님, 경찰관이 출연하여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 되짚어 보면서 해결방안을 논하는 순서로 구성되었고,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는 피해학생(왕따)이 꿈속에서 천사에게 “나의 손을 잡아줘 악몽에 있는 나를 꺼내달라.”며, 좌절 속에서도 “나는 가능하다” “꿈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라며 희망을 갖고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에필로그가 연출되어 학생들로 하여금 기립박수 및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인선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인천경찰이 선도적이고 창의적으로 연극단을 활용한 학교폭력 · 성폭력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대부분 장난이었다고 말하는데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일깨워 줘야 한다.”, “교육청 · 시민단체 등 관계 기관과 합심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학부모 · 교사 등 우리사회 전체가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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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밀양경찰서, 『부정․불량 식품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밀양경찰서(서장 박승현)는, 3월 26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등 경찰관계자 및 밀양시청 위생계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계 직원 등 20여명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유관기관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추진사항 및 상시 단속체제 유지, 단속업체 행정처분 통보 등 식품 사범에 대한 신속처리 및 합동단속으로 시행 초기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체계적으로 정책 효과를 제고하고,
    특히, 고질적, 상습적, 조직적인 부정. 불량식품 제조. 유통사범을 집중 단속하여 구속 등 엄정 사법처리 할 계획이며, 이번 단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재래시장, 판매업소 등 영세업소에 대하여는 단속보다 先 계도를 통한 자율적 정화를 유도하기로 하였다.

    밀양경찰은 향후, 시장연합회, 상인회, 상공회의소 합동 점검, 단속으로 먹거리 안전이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들 상대 부정. 불량식품 신고유도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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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구동부경찰서, 초등학교 등하굣길『2차 민․경 합동 릴레이 캠페인』실시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이상탁)은 3월 26(화) 동구 신암동 아양초등학교 앞에서 ‘대구동부경찰서 시민명예경찰’과 아양초등학교(교장 박순해)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직후에는 시민명예경찰과 조찬 간담회를 가져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 활동사항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1일(목) 입석초등학교에서 ‘동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실시된 제1차 캠페인에 이어서 실시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효과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대구동부경찰서는 4월말까지 매주 1회 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등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경찰서장이 참석하는 4대악 근절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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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


    박상용 대전지방경찰청장은 3월 26일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여야 대표 및 국회의원, 유가족과 승조원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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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 여는 아침

    어느 임금님이 백성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
    밤중에 몰래 길바닥에 커다란 돌 한 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사람들이 그 길을 지나갔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돌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아침부터 재수없게 돌이 길을 가로막다니!”하고
    화를 내며 옆으로 피해서 갔습니다.

    관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가 이 큰 돌을 길 한복판에 들어다 놨지?”하고 투덜대며 지나갔습니다.

    뒤이어 온 젊은이는 돌을 힐끔 보더니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얼마 뒤에, 한 농부가 수레를 끌고 지나게 되었습니다.
    돌 앞에 걸음을 멈춘 농부는
    "이렇게 큰 돌이 길 한복판에 놓여 있으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겠어.”하며 길가로 치웠습니다.

    그런데 돌이 놓여 있던 자리에
    돈이 든 주머니와 편지가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이 돈은 돌을 치운 분의 것입니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임금님이 써 놓은 것입니다.
    농부처럼 남의 불편을 먼저 헤아리고,
    덜어주려고 하면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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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나주경찰서, 혼성도박(산도박) 피의자 일망타진


    나주경찰서(총경 이명호)는 인적이 드문 전남 나주의 한 산장 식당에서 무전기를 이용해 출입자를 감시하며 도박총책, 자금조달책, 모집책, 수송담당 등 각 임무별로 나누여 조직적인 도박장개장으로 수천만원대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해온 일당 26명을 검거하였다.

    3월 21일 저녁 익명의 신고 전화를 접수한 나주경찰서는 형사 및 당직근무자 등 35명을 긴급소집 각자의 임무를 분담한 후, 비노출로 도박현장을 완전 포위 급습하여 피의자 26명을 일망타진 하였다.

    이에, 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은 다음날인 22일 오후 나주경찰서를 찾아, 수사과 · 경비교통과 · 파출소 직원 등 유공경찰관을 포상하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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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 퀴즈] 댓글로 한번 맞춰 보세요^^

    오늘 점심을 기자/경찰/선생/검사 넷이서
    젤 위의 메뉴인 '육감선' 한 그릇 했습니다.
    식대는 과연 누가 냈을까요?
    ① 기자
    ② 경찰
    ③ 선생
    ④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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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당신이 진정한 경찰” 정옥성 경감 빈소찾은 경찰청장

    이성한 경찰청장은 4월 17일(수) 인천강화군 강화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정옥성 경감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 하였다.

    故 정경감은 지난달 1일 오후 11시 25께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 하려고 물에 뛰어든 시민을 구하려 바다에 몸을 던졌으나 실종됐다.

    빈소를 찾은 이성한 경찰청장은 “자살기도자를 구조하려다 실종된 정옥성 경위야 말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의 표상이라며 정 경위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기렸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도록 하겠으며 유족들의 슬픔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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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의성경찰서, 유치인 감성을 위한 새로운 시도


    의성경찰서(서장 정동식)는 유치인의 감성에 호소하는 이색적인 밥상을 제공하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전에는 식사때마다 유치인들이 플라스틱 밥상을 사용함으로써 흉기가 될 소지가 있어 불안하였는데 이를 해소하기위해 유치인들의 감성을 자아내는 글과 사진이 부착된 골판지로 만든 밥상을 제공하여 인권존중은 물론 한번쯤 자신을 돌이켜 보는 기회를 갖게하여 유치인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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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유머 사자성어 ^o^

    궁민핵교도 못 나오신, 동창생이 전~~혀 없으신 무시칸
    야매 김락히선생의 사자성어입니다!
    불쌍하면 '좋아요' 마이 눌리주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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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쉽게 쉽게살자 ^o^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말자
    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싶은만큼 주고살자 .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말자
    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줄 줄도 알고
    애써 등 돌리려고도 하지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살자.

    안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잖게
    그저 맘 가는데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픈일 이다 .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가는데로 주고싶은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거의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 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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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비유된 거시기!!

    10대 『금강산』-함부로 올라가면 총 맞아 죽는다!
    20대 『설악산』-사시사철 올라가도 색다른 맛이 있다!
    30대 『지리산』-골짜기도 깊고 물도 억수로 많다!
    40대 『북한산』-이 놈 저 놈 다 올라간다!
    50대 『남산』-가까이 있어도 잘 안 올라간다!
    60대 『동산』-산 같지도 않아서 안 올라간다!
    70대 『에베레스트』-올라가면 살아서 내려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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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VERY EXPEDITION - DX BEST ITEM]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야외로 나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싶었던 분들 많으시죠?
    올 봄 디스커버러들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책임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BEST WATERPROOF ITEM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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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운동을 안하시는 분들 한테도 드시면 뱃살이 빠지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여주차 드립니다 오늘은 여주차 한잔 드시고서 힘내셔서 화이팅 하셔요 저도 여주차 한잔하고서 힘내서 여주모종 밭으로 시집보내러 농장에서 힘좀 쓸려고요 여주모종들이밖으로 내보내 달라고 하도 달달 볶아서 못살것서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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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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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의 반란...
    현재 국내 음원차트에서 싸이의 잰틀맨을 앞서고 있다네요...
    신기...한번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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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신곡 바운스 듣기 (풀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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