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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1일 Facebook 이야기
정 병 강
2013. 4.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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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이라네요 ♥우리집 구유
우리집에오시는 예수님! 나름대로 구유를 꾸며보았어요 ㅎㅎ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집 정원 나무가지에 고드름이 열렸습니다밤 늦게까지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짜장면 과 짬봉으로 보답했음다
탕수욕과ㅡ만두도 추가했음다 ㅎㅎ오랬만에 시골에계시는 모친과 함께 오붓한 점심
아직까지 변치않으신 손맛은 옜날 그대로였다긴 기다림........말이되어 백야를 힘차게 달리고 싶다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더욱
슬픈 일이다
- 나태주, '떠나야 할 때를' 중에서 -봄날의 아침기운을 마시며 생명의 귀중함과 심비감을 느껴본다남지에서 봄의 향연을 즐기면서수고하시는 직원들에게 격려차 점심대접을 하면서.....
- 삼천포 궁전횟집에서 -KT도 '유무선 음성 무제한 요금제' 출시
KT는 기본료 6만원대 이상 가입 고객에게 망내외를 막론하고 무선 음성 통화와 유선 음성 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를 22일 출시한다. 10월 말까지 LTE 가입자에게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는 67(기본요금 6만7000원)/77/97/129 등 네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무제한 음성 통화는 망내외에 상관없이 무선과 유선에서 모두 제공되며, 조인.T(joyn.T),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멀티메시지서비스(MMS), 장문메시지서비스(LMS) 등 메시지 서비스도 망내외 구분없이 무제한 제공한다.
데이터 제공량은 각각 5기가바이트(GB), 9GB, 17GB, 무제한이다.
KT의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는 LG유플러스가 지난 15일 출시한 LTE 음성 무한자유 요금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왔다. LG유플러스와 비교해 129 요금제를 제외하고는 기본요금이 4000원 가량 낮다.
KT는 알뜰폰(MVNO) 고객도 같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