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련을 두고 / 배성(1971)
사랑도 했었다 미워도 했었다
서로의 행복을 빌며 눈물도 참았었다
그래도 참사랑은 가슴에 남았기에
그 사람 못잊어 오늘도 그려보네
지나간 세월 속에 웃음도 많았었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남몰래 빌어왔다
지금은 철새같이 어데론지 날라갔지만
가버린 옛 사랑은 지금도 남아있네
1
1.사랑은 미련을 두고(배성)
2.기러기처럼 비들기처럼(이승현)
3.정든배(나훈아)
4.어쩔수 없어서(정애리)
5.사랑의 역사(유지성)
6.사랑의 집(원중,진미나)
2
1.그대 변치 않는다면(방주연)
2.무작정 걷고 싶어(정원)
3.가을에 떠난 사람(태양희)
4.너무합니다(신호)
5.남매(리나박,태원)
6.바람에 띄운 사연(김성아)
출처 : 블로그 네오
글쓴이 : 네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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