挽穀. 정 병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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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7일 Facebook 이야기
정 병 강
2013. 5. 7. 23:59
정병강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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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께
이 꽃을 바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깨위에 올려진 무거운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오늘은
어버이 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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